[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TEAM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TEAM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135만7357장 판매돼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 그룹 &TEAM. /사진=YX레이블즈 제공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의 초동 판매량 122만2022장을 넘어선 수치다. &TEAM은 6일치 집계로 종전 기록을 경신했으며 네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마크 온 미’는 같은 기간 국가별 음반 판매량과 음원 사용량 등을 합산한 한터차트 월드차트 글로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6곡이 수록됐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상대를 만나 변화하는 늑대의 모습을 팝과 힙합,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했다. &TEAM은 음악방송에서 ‘마크 온 미’와 ‘굿 보이’(Good Boy)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TEAM은 최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돔 콘서트를 마쳤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블레이즈 더 웨이’(BLAZE THE WAY)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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