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5000억 규모 부산시 '민생안심 협약보증' 추진
입력 2026-09-15 15:21:15 | 수정 2026-09-15 15:50:3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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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최초 1년간 4.0%p, 이후 2.0%p의 이차보전을 적용해 소상공인이 1%대 체감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