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유로화 지속가능 커버드본드 발행
입력 2026-09-15 15:26:27 | 수정 2026-09-15 15:26:27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6억5000만유로 규모의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커버드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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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6억5000만유로 규모의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커버드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 ||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화 미드스왑(EUR MS) 금리에 0.24%p를 더한 3.625%이며, 발행금액은 6.5억 유로로 시중은행 사상 최대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발행금액의 1.5배에 달하는 우량 기관 수요가 유입됐으며 국민은행이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가운데 가장 낮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9월초 유럽 NDR을 통해 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를 방문하여 12개 이상의 유럽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등 주요 투자기관과 직접 대면하며 기반 확장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 커버드본드는 은행이 보유한 우량자산(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발행함에 따라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아 국제신용평가사 S&P 및 Fitch로부터 최상위(AAA) 신용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번 커버드본드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 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KB국민은행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한편 국민은행 커버드본드는 은행이 보유한 우량자산(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발행함에 따라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아 국제신용평가사 S&P 및 Fitch로부터 최상위(AAA) 신용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번 커버드본드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 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KB국민은행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