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 연결
입력 2026-09-16 08:46:28 | 수정 2026-09-16 08:46:28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최고 40층·총 1095실 주거용 오피스텔…전용 24~53㎡ 770실 공급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
신안산선·GTX-D 등 교통 호재와 G밸리 배후수요…1인 가구 맞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
신안산선·GTX-D 등 교통 호재와 G밸리 배후수요…1인 가구 맞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업무 복합단지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입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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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에 분양하는 GD메트로타워 조감도./사진=BYC | ||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일대 주거용 오피스텔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770실이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 연결…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
‘GD메트로타워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돼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역, 잠실역, 선릉역, 교대역, 사당역, 신도림역, 시청역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2호선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서울 서남권과 강남권으로의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도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며, 개통 시 여의도·영등포·광명·안산 등으로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김포·인천과 서울 신림·삼성역 등을 거쳐 수도권 동부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이 계획돼 있다. 보라매공원~신대방역~난향동 구간의 난곡선은 오는 12월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G밸리 배후수요에 주변 정비사업…생활 인프라도 갖춰
GD메트로타워 인근에는 서울 대표 산업단지인 G밸리가 자리하고 있다. IT·소프트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모여 있는 업무지구로, 직주근접 주거 수요가 기대되는 배후지다.
서울시는 G밸리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거점으로 선정하고, 산업 인프라와 녹지공간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신대방역세권을 비롯한 재개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쇼핑·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영림초등학교는 도보 약 2분, 대림중학교는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최고 40층 주거용 오피스텔…1인 가구 맞춤 커뮤니티
최고 40층 높이로 조성되는 GD메트로타워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소형 평형 중심의 주거용 오피스텔에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상품성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BYC 관계자는 “GD메트로타워는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는 주거·업무 복합단지”라며 “G밸리 배후수요와 주변 교통·정비사업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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