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황실 스캔들…'재혼황후' 메인 예고편 공개
입력 2026-09-16 10:05:00 | 수정 2026-09-16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사랑과 권력으로 얽힌 황실 스캔들을 그린다.
디즈니+는 16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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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항후'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 ||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신민아가 나비에를, 주지훈이 소비에슈를 연기한다. 이종석과 이세영은 각각 하인리와 라스타 역을 맡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황실의 왕좌를 배경으로 네 인물의 엇갈린 관계가 담겼다. 나비에는 자신을 바라보는 하인리의 손을 잡고 정면을 응시한다. 소비에슈는 나비에를 향해 시선을 둔 채 한쪽 손을 라스타에게 내어준다.
메인 예고편은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결혼 생활에 라스타가 등장하며 균열이 시작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소비에슈가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사이 하인리는 상처받은 나비에에게 다가간다.
소비에슈는 결국 “황후와 이혼을 해야겠다”고 선언한다. 이혼을 통보받은 나비에는 이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하인리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하며 황실을 뒤흔든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