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조아람이 비욘드제이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16일 조아람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조아람이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배우 조아람. /사진=비욘드제이 제공


조아람은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해 왔다.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달까지 가자’ 등에 출연했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딩팀 리더 세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달까지 가자’의 김지송 역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 박수아를 연기하고 있다. 박수아는 한번 품은 의문을 끝까지 파고들며 발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인물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주말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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