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 'AI CMS와 뉴스룸의 미래'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9-16 13:14:32 | 수정 2026-09-16 13:14:32
김사성 부장 | bonghwa9@hanmail.net
글로벌 도입 동향과 국내 뉴스룸 적용 사례 한자리에…회원사 대상 실전 활용 방안 공유
[미디어펜=김사성 기자]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AI CMS와 뉴스룸의 미래’ 세미나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 전 부분은 물론 언론 현장에서도 AI는 취재부터 작성·편집·배포까지 뉴스 제작 전 과정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곧 경쟁력이 된 상황에서, 협회는 해외 동향과 국내 도입 사례를 함께 짚는 자리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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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5일 'AI CMS와 뉴스룸의 미래' 세미나를 주최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 | ||
이날 세미나에서 이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AI CMS 해외 도입 동향’을 주제로 AI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한 뒤, 국내외 대형·중소·지역 언론사의 AI CMS 도입 현황과 시사점을 두루 소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아이뉴스24와 제로투원, 타불라코리아가 각각 AI CMS를 기반으로 한 뉴스 제작·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아이뉴스24는 자사 ‘오픈 CMS(Open CMS)’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맞춘 뉴스 콘텐츠 관리·유통 방안을 소개했다. 제로투원은 AI CMS ‘뉴지(Newsie)’를 선보이며 제작부터 편집·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타불라코리아는 답변형 서비스 ‘디퍼다이브(DeeperDive)’를 통해 ‘검색’에서 ‘질문’으로 변화하는 독자 이용 행태의 변화와 이에 대응한 새로운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인신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언론사가 AI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AI 미디어 환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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