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월 세 차례에 걸쳐 회당 100억원씩 총 300억원 한도 조기 소진
중도해지 시 약정 수익률 보장 및 절세 혜택 부각되며 투자 자금 몰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Premier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가 3회 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출시한 '신한 Premier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가 3회 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이번 특판RP는 신한 Premier 중개형IS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상품이다. 앞서 지난 5월 1차, 7월 2차에 이어 9월 3차까지 매회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판매가 진행됐다. 세 차례 모두 출시 후 10영업일 만에 배정된 한도가 전액 소진됐다.

최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을 제공하는 조건이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개형ISA의 장점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세 차례 특판RP가 매회 10영업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고객들의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중개형ISA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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