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디지털 리더' 11명 참여해 지역 시니어 40명 대상 일대일 교육
자체 개발한 음성 기록 기반 '건강길잡이' 앱 선물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전수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시니어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시니어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스마트 기기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내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디지털 리더' 인증을 획득한 임직원 11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 디지털L&D센터가 자체 개발한 '건강길잡이' 앱을 활용한 일대일 밀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앱은 시니어들이 평소 건강 상태와 증상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기록하고, 질병관리청 등 공공기관의 공인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봉사자들은 시니어 이용자들의 디지털 활용 수준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행지 추천, 카메라를 이용한 식물 이름 찾기 등 일상에서 쉽게 쓸 수 있는 스마트 기기 기능들을 전수했다. 아울러 복지관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 전문 역량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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