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사적 점검…"안전 사각지대 선제 차단"
입력 2026-09-16 18:16:05 | 수정 2026-09-16 18:16:05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1~15일 풍수해·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점검…경영진 전원 현장 찾아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 전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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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발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중부발전 | ||
중부발전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해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 등 경영진 전원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화재, 폭발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비상 대응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 수급 기간 내 고장정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발전소 화재 취약 개소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사전 점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사고 대비 비상 대응·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현장 위험 요인 선제적 점검·제거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신보령발전본부 옥내 저탄장 승강기 및 기동용 연료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찾은 이영조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무재해 공사를 이어온 공사감독자와 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영조 사장은 "앞으로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라"며 "공사관리부서와 시공사, 하도급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소통하고 협력해 무재해 및 고품질 시공을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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