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0월부터 MTS 명칭 'MAPS'로 변경
입력 2026-09-16 17:37:16 | 수정 2026-09-16 17:37:16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내달 1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명칭을 기존 'M-STOCK'에서 'MAPS'로 변경한다고 16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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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이 내달 1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명칭을 기존 'M-STOCK'에서 'MAPS'로 변경한다고 16일 예고했다./사진=미래에셋증권 | ||
MAPS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지난 6월 출시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전통자산인 주식·채권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미 미래에셋증권은 홍콩에서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 뒤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전환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MTS의 역할을 주식 매매 중심에서 투자 정보 탐색과 자산관리까지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증권사 측은 전했다. 앱 내 AI 서비스는 한 곳에 모아 투자 과정에서의 활용도를 높였고, 기존에 분산돼 있던 디지털자산 시세와 투자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주식과 연금뿐 아니라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이 가능해졌다.
기존 M-STOCK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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