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붉게 달아오른 고백…‘홈: 디럭스’ 콘셉트 공개
입력 2026-09-17 10:10:00 | 수정 2026-09-17 10: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고백을 앞둔 뜨거운 감정을 붉은색으로 표현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디럭스(HOME: DELUXE)’의 ‘스파크(SPARK)’ 버전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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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 제공 | ||
‘스파크’는 감정에 불꽃이 붙는 순간을 그린다. 달아오른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른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모든 것을 불태운 뒤의 열기와 여운을 담은 ‘헤이즈(HAZE)’와 함께 세 가지 콘셉트의 서사를 완성한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끓어오르는 마음을 드러낸다. 성호와 운학은 기울어진 시소 위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태산은 리우에게 활을 겨눈다. 리우는 움직이지 않은 채 화살촉을 바라본다. 화염을 마주한 이한의 눈은 붉게 물들고, 명재현은 라이터로 불을 지핀다.
공식 SNS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는 잔뜩 부푼 풍선과 팽팽한 활시위 등이 등장한다. 터질 듯한 마음을 소품으로 표현하며 앞서 공개한 콘셉트와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1일 스닉 피크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애니멀(ANIMAL)’과 신곡 ‘클리셰(CLICHE)’의 음원 일부를 처음 공개한다.
한편, ‘홈: 디럭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곡 두 곡과 일본에서 발표한 ‘카운트 투 러브(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 일본 싱글 ‘붐 붐 붐(Boom Boom Boom)’, 팬송 ‘400 이어스(400 Years)’ 등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