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에 생활용품 기탁...누적 7억원 돌파
입력 2026-09-17 11:02:56 | 수정 2026-09-17 11:02:5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2018년부터 17회째 명절 나눔 이어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 |
||
| ▲ 1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좌측부터) 성수석 이천시장,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시몬스침대 제 | ||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천 지역에 생활용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7회에 걸쳐 전달한 물품 규모는 누적 7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16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전달해 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자체 생산시설과 R&D센터를 갖춘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시몬스는 명절 기탁 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연말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 지역 밀착형 상생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챙기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꾸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몬스의 이웃사랑 실천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