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 신입 공채…"인턴 없이 바로 선발"
입력 2026-09-17 11:02:48 | 수정 2026-09-17 11:02:48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오는 18일부터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서 온라인 지원 가능
"인턴십 폐지로 지원자 불확실성 줄이고 우수 인재 조기 확보"
"인턴십 폐지로 지원자 불확실성 줄이고 우수 인재 조기 확보"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신세계그룹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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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신세계그룹 공개 채용 포스터./사진=신세계그룹 제공 | ||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18일부터 10월12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종전에 최종 면접 이후 1달간 진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여 채용전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원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로를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