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에반이 신곡 ‘데스 오브 미’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7일 에반이 전날 방송된 MBC M·MBC에브리원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 미니 1집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SBS Life ‘더쇼’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 가수 에반. /사진=빌리프랩 제공


에반은 “에버(팬덤명)가 아니었다면 받지 못했을 상이다.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에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반은 그런지 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절도 있는 동작과 포인트 안무로 신곡을 선보였다.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복잡한 감정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에반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

타이틀곡은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와 ‘싱글 세일즈 차트’,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에반은 오는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다음 달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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