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입력 2026-09-17 15:07:58 | 수정 2026-09-17 15:07:5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파로스, 스텔라, 얼마에요 이어 임베디드 금융 확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올인원 업무플랫폼 전문기업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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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은 올인원 업무플랫폼 전문기업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ㅇ | ||
해당 플랫폼은 ERP 등 제휴사 플랫폼에 은행의 기업뱅킹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연결해, 기업고객이 별도의 채널 이동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ERP 내에서 다양한 기업금융 업무를 처리해준다. 특히 데이터를 직접 연동해 대량이체 및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기 작업을 최소화하고, 이에 따른 오류를 줄여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ERP 및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파로스(Pharos)'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스텔라(Stella) △4월 얼마에요 등 주요 ERP솔루션에 기업뱅킹서비스를 연계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업무와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