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이 요동치는 커뮤니티 타운의 거대한 균열을 예고했다.

웨이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더 커뮤니티2' 5화 온라인 라이브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사진=웨이브 제공


이번 라이브에서는 햄릿(게리킴), 바울(넉스), 마이야르(승우아빠), 이자하(이재용), 동키(박철현), 벡터(정재호) 등 출연진 6인이 실시간 채팅에 직접 참여해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주요 장면에 대한 리액션과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L라이브 종료 직후에는 VOD로 전환돼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이용자들도 곧바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새 국면을 맞이한 출연진들은 점차 좁혀오는 자원의 한계 속에서 각 팀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히고, 생존을 향한 불안감이 극에 달하면서 커뮤니티 타운은 거대한 균열을 마주하게 된다.  

앞서 공개된 ‘더 커뮤니티2' 3-4회에서는 평화로운 이상주의자였던 블루팀 리더 소금(임지은 분)이 팀원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된 후, 시즌1에서 예측 불가의 생존 본능을 보여줬던 지니(이지나 분)의 탈락 여부를 두고 고뇌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이어 4회 엔딩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 분)가 화이트·블루·레드의 기술 개발 문제를 단숨에 독식하고는 “이 문장이 완성되면 라이프 매장량이 열 개 감소한다”라는 정답 문장을 완성, 남은 라이프 매장량이 24개까지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하며 강력하게 판을 뒤흔들었다.

선공개된 5회 영상에서는 블랙의 기술 개발 완료 후, 커뮤니티 타운의 혼란이 포착됐다. 어떤 문장이 적용됐는지 알 수 없는 세 팀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블랙의 마트가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모든 거래가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해지는 새로운 룰이 더해진다. 타운의 경제권까지 장악한 벡터는 “커뮤니티 타운에 와서 가장 설레고 행복했던 순간”이라며, “지금까지 받아왔던 억압과 오해들을 복수할 기회가 열렸다”라고 숨겨둔 야심을 드러낸다.

이어 적용된 기술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나선 화이트팀 바울(넉스 분)과 루나(박세승 분)는 길목에서 마주친 벡터에게 정답을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혼란을 여유롭게 관망하는 벡터는 끝내 정답을 감춘 채 “고민해 보겠다”라며 정보 통제에 나선다. 되레 “화이트한테는 엄청난 호재”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힌트를 던지는 듯하지만, 정답에 대한 단서를 철저히 숨기는 그의 치밀한 심리전에 참가자들의 불안감은 한층 고조된다.

이처럼 서서히 균열을 키워가던 커뮤니티 타운은 기술 개발 완료와 라이프 급감, 그리고 플랫폼 전환이라는 변화를 맞으며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한편, ‘더 커뮤니티2’ 5화는 1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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