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에게 최종 선택 가능성을 언급하며 호감을 표현한다.

ENA·SBS Plus는 17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신경전이 펼쳐진다고 이날 밝혔다.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ENA, SBS Plus 제공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선택을 받은 7기 옥순은 식당에서 ‘2대 1 데이트’를 한다. 식사 후 옥순이 미스터 지와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사이, 미스터 조는 근처 가게에서 인형 키링을 구입한다.

자신의 대화 차례에 미스터 조가 선물을 건네자 옥순은 코를 찡긋하며 웃는다. 이어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고 말해 미스터 조를 설레게 한다. 미스터 조는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지?”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7기 옥순 님이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 자체가 엄청난 변화이고, 정말로 박수를 치고 싶다”고 응원한다.

남자 숙소로 돌아온 미스터 조는 “목적을 약간 한 80% 달성한 느낌”이라며 데이트 후기를 전한다. 그러나 미스터 서가 “거리를 둬야 될 수도 있겠다”며 옥순을 향한 관심을 밝히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미스터 조는 “열심히 해 봐라”라고 답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옥순은 여자 숙소에서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에게 인형 키링을 보여주며 데이트 이야기를 나눈다. 현숙은 씁쓸한 미소를 짓고, 이후 공용 거실에서 미스터 조와 마주친다.

앞선 데이트 선택에서 표를 받지 못해 혼자 식사한 현숙에게 미안함을 느낀 미스터 조는 그를 따로 불러 선물을 건넨다. 선물을 받은 현숙이 환하게 웃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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