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첫 시니어 채널…원스톱 서비스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충청권 핵심 거점지역인 대전시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충청권 핵심 거점지역인 대전관역시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오픈했다. 같은 날 오픈행사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맨 왼쪽)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사진 맨 오른쪽)이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 컨설턴트와 케이크를 커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해당 라운지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대전청사 등 연구·공공 인프라를 갖춘 지역 특성에 맞춰 △은퇴설계 △상속·증여 △유언대용신탁 △투자전략 등 전문 금융 솔루션과 △건강관리 △문화·여가 △주거 등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 등 '4층 연금'을 종합 점검하는 '평생소득설계'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해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 현금흐름 형성도 도울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치매안심 금융센터 운영 △치매안심 아카데미 등 하나은행만의 시니어 특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전 라운지가 소재한 건물에는 지역 중장년층의 인생 재도약 및 복지증진을 지원하는 '대전중장년지원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평생소득설계'에 관심이 많은 지역 중장년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니즈가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상속·증여 △신탁 △연금 △건강 △주거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서울지역 4개 △대구지역 1개 △대전지역 1개의 라운지를 오픈한 데 이어 연내 △주엽 △부평대로 △광주 △야탑 △서면 등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는 단순한 자산관리를 넘어 손님들의 노후 생활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부터 '평생소득설계'까지 손님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의 강점인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손님들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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