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18일 제천 봉양 건강 축구 캠프장서… U-8, U-10, U-12 총 36개 팀 참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JoinKFA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 접수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유·청소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i리그 챔피언십’을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봉양 건강 축구 캠프장에서 개최한다.

i리그 챔피언십은 상시 운영되는 i리그 참가 팀들이 한데 모여 치르는 전국 단위 대회다. 이번 대회는 U-8(8세 이하), U-10(10세 이하), U-12(12세 이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부문별 12개 팀씩 총 36개 팀이 참가한다.

   
▲ 유·청소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i리그 챔피언십’이 10월 17일~18일 충북 제천 봉양 건강 축구 캠프장에서 열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 14시까지 대한축구협회 통합경기정보시스템(JoinKFA)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i리그 참가 팀 및 JoinKFA에 등록을 완료한 팀과 선수에 한해 부여된다.

대회 경기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U-8 부문 4인제, U-10 부문 6인제, U-12 부문 8인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장 현장에서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참가 선수와 동행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 체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013년 창설한 ‘i리그’는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이라면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리그다. 전문 선수 유소년 대회들과 다르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이 축구와 어우러져 있는 축제의 장이다. 

2026년 i리그는 전국 33개 지역에서 6개 부문(U-6, U-8, U-10, U-12, U-15, U-18)으로 개최됐으며, 약 1000팀 1만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