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게임’ 1회 유튜브 선공개…“색다르게 재밌는 서바이벌”
입력 2026-09-21 13:30:00 | 수정 2026-09-21 13: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가 추격전과 심리전을 결합한 새 서바이벌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21일 오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를 통해 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술래게임’ 1회 영상을 선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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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술래게임'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 ||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리는 체험형 서바이벌이다. 현정완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등 13명이 출연한다.
현정완 PD는 선공개를 앞두고 “떨린다”며 “1화를 유튜브에 먼저 공개하는 건 디즈니+의 예능으로서 이례적인 결정이라고 들었는데, 그만큼 작품에 대한 플랫폼의 믿음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로서는 더 많은 분들이 1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그는 “첫 공개를 앞두고는 늘 ‘재밌게 봐주실까’ 하는 걱정이 먼저다. 다만 색다르게 재밌는 서바이벌이 나왔다는 확신은 있다”며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니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지난 1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공개 48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겼다. 이번 1회 선공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더 많은 시청자에게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술래게임’은 오는 30일 디즈니+를 통해 1~4회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