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QWER "해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싶어"
입력 2026-09-21 18:05:00 | 수정 2026-09-21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QWER이 함께 성장해온 시간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1일 QWER과 함께한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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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QWER.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 ||
팀에 합류한 뒤 처음 베이스를 잡은 마젠타는 꾸준히 노력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언젠가 대단한 연주력을 갖춘 베이시스트가 돼도, 사람들에게는 실력보다 노력을 상징하는 베이시스트가 되고 싶다”며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리더이자 드러머인 쵸단은 신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에 담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QWER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팀이다. ‘소년만화’, ‘피카레스크’ 모두 그 서사를 함께해온 팬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년만화’에는 밝은 소년만화 속 주인공을, ‘피카레스크’에는 매력적인 악역의 서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쵸단은 “팬들도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 속에서 빛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타와 키보드를 맡은 히나는 해외 록 페스티벌을 목표로 꼽았다. 그는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도 꼭 한번 오르고 싶은 무대”라며 “밴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해외 록 페스티벌에 서는 것. 그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아이돌로 먼저 데뷔한 메인 보컬 시연은 팀의 정체성을 이야기했다. 그는 “QWER은 줄곧 ‘함께 나아가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 이제는 그 성장의 결실을 담아서 ‘봐, 너희도 할 수 있잖아’라는 메시지를 노래로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이루는 것’. 그것이 QWER의 정체성이자, QWER이 소중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QWER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QWER은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투어를 시작했다. 공연에서 공개한 신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는 이날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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