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뷰] 과자에서 국악·조각·당구까지…윤영달이 만드는 ‘K-컬처 생태계’
입력 2026-09-21 10:38:14 | 수정 2026-09-21 10:38:30
이미미 부장 | buzacat59@mediapen.com
임직원 AQ교육부터 국악 꿈나무 육성까지…20년 넘게 이어온 문화예술 경영
K-조각 세계화 이어 PBA 총재 취임…문화·스포츠로 활동 반경 확대
K-조각 세계화 이어 PBA 총재 취임…문화·스포츠로 활동 반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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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AI룸=이미미 기자] 과자를 만들던 기업이 국악을 배우고, 조각가들의 무대를 만들고, 프로당구의 세계화를 이야기한다. 그 중심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있다. 임직원의 예술 활동에서 시작해 국악 인재 육성과 조각, 스포츠까지 영역을 넓혀온 윤 회장의 행보를 미디어펜 AI 뷰(View)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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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공연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AI가 재구성한 그림이다./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1 | 직원이 직접 예술을 배운다
윤영달 회장의 문화예술 경영에는 ‘AQ(Artistic Quotient·예술지능)’라는 철학이 자리한다.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직원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과자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은 연중 운영되는 AQ아카데미를 통해 직접 국악을 배우고, 고객 초청 공연인 ‘한음회’ 무대에도 오른다. 2004년 시작한 ‘창신제’ 역시 이러한 문화예술 경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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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인재 육성과 한강 조각 프로젝트 등 크라운해태가 문화예술의 무대를 넓혀온 모습을 AI가 재구성한 그림이다./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2 | 국악에서 조각까지…사람들이 설 ‘판’을 만들다
문화예술 활동은 회사 밖으로도 이어졌다.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는 경연대회와 ‘영재한음회’를 이어가는 한편,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프로젝트를 꾸준히 열어왔다. 올해는 한국 조각가 12명의 작품 세계를 담은 전문서적 <K-SCULPTURE 4 -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3>도 펴냈다.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데서 출발해 예술가와 대중이 만나는 무대를 만드는 방식으로 영역을 넓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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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K-조각과 프로당구 등 문화·스포츠의 활동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는 모습을 AI가 재구성한 그림이다./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3 | 81세의 새 도전…K-조각·K-당구를 세계로
윤 회장의 활동 반경은 다시 넓어지고 있다. K-조각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는 동시에 올해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에 취임해 ‘K-당구’의 세계화를 새로운 목표로 내걸었다. 팀리그 확대와 투어 상금 증액, 프로와 아마추어·동호인이 함께하는 축제 등도 제시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과자에서 국악과 조각, 프로당구까지. 분야는 달라도 윤 회장이 만들어온 ‘판’에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이제 그 무대는 세계를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