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첫 취항 1주년…추석 연휴 기내서 감사 이벤트
입력 2026-09-22 14:49:39 | 수정 2026-09-22 14:49:39
김연지 기자 | helloyeon610@gmail.com
양양~제주 11개월간 1255편 운항·17만7741명 이용
감사편지·한과 제공…11월 선전 취항 등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
감사편지·한과 제공…11월 선전 취항 등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
[미디어펜=김연지 기자]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과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양양~제주 노선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 노선을 확대해온 가운데 추석 연휴 탑승객에게 감사편지와 한과를 제공하며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22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첫 취항 이후 파라타항공을 이용하고 응원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는 파라타항공의 첫 취항 노선이자 첫 국내선이다.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간 양양~제주 노선에서는 편도 기준 총 1255편을 운항했으며 17만7741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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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타항공 비행기./사진=파라타항공 제공 | ||
국제선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과 베트남 등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취항지를 넓혔다. 오는 11월에는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양양~상하이를 비롯한 양양발 국제선도 단계적으로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규 항공사가 안정적인 운항 실적을 쌓는 동시에 취항지를 다변화하는 것이 초기 시장 안착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에서 시작해 일본·베트남에 이어 중국까지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운항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내에서 제공하는 감사편지에는 첫 취항부터 현재까지 파라타항공을 선택한 고객들에게 전하는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편지와 함께 한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9월 30일 양양에서 제주로 향했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어느덧 고객들과 함께한 시간이 1년을 맞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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