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보육 교직원 746명에 추석 선물…7년째 동행
입력 2026-09-22 10:28:24 | 수정 2026-09-22 10:28:24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에 감사 전달
임대료 면제·보육지원팀 운영…교사·학부모 부담 낮춰
임대료 면제·보육지원팀 운영…교사·학부모 부담 낮춰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보육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746명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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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혁신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사진=부영그룹 | ||
2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선물은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설과 추석을 맞아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명절 선물은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지원사업의 하나다. 그룹은 전국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를 받지 않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이 임대료로 지출할 비용은 원아들의 행사비와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한다. 학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비를 낮추면서 어린이집이 교육 프로그램에 재원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운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사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행사와 부모·교사 교육, 운영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과 도지사상 등을 포함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5개원과 열린 어린이집 23개원도 새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보육시설 지원과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지원책도 이어가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출산한 임직원에게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누적 지급액은 134억 원이다.
교육·문화시설 기증과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등을 포함한 부영그룹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조2200억 원에 달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며 “교사들이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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