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와 특식 제공 및 선물꾸러미 전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꼐 22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기부단'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보 임직원과 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기부단(기보와 함께하는 부경대 봉사단)'은 부산 남구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93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특식을 대접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기부단은 일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한편 기보는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등 지역상생을 실천했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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