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모레노호가 국내 팬들 앞에서 공개훈련을 하며 첫 선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팬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자리였다.

   
▲ '한국 축구팬 여러분! 반가워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훈련장 등장. /사진=대한축구협회

   
▲ '대한민국 에이스의 포스' 소속팀 일정으로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이 가벼운 산책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오픈트레이닝데이는 국가대표팀과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팬 참여 프로그램이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하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선수단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새로 출범한 모레노호의 오픈트레이닝데이는 참가 신청 시작 0.04초만에 마감됐을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팬들은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며 응원했고 함께 기념 촬영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특히 이번 오픈트레이닝데이는 참가 팬들 모집 당시 신청 시작 단 0.04초 만에 마감되는 등 팬들의 호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총 200명의 팬들이 함께 한 오픈트레이닝데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화보 형식으로 공개했다.

   
   
▲ 모레노 감독이 돌림판을 돌려 팬들과 함께할 이벤트를 정했다. '모두 다 하이파이브'가 나와 선수단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로 하나가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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