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새 음악·공연 예고…30주년 향한 2년 프로젝트
입력 2026-09-23 10:05:00 | 수정 2026-09-23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핑클이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데뷔 30주년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젬스톤이앤엠은 23일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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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클 리:블룸' 프로젝트. /사진=젬스톤이앤엠 제공 | ||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핑클 리:블룸(FIN.K.L RE:BLOOM)’이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현재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3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약 2년에 걸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심에는 새 음악과 공연이 있다. 네 멤버가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인다. 핑클의 지난 활동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 팬 참여 프로젝트 등도 준비한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핑클이라는 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일정은 네 멤버 및 각 관계사와 협의를 거쳐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핑클은 1998년 데뷔해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을 발표했다. 이후 멤버들은 가수와 뮤지컬 배우, 연기자 등으로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