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뷰]레깅스 강자 젝시믹스, 왜 러닝·맨즈로 보폭 넓히나
입력 2026-09-23 12:28:16 | 수정 2026-09-23 12:28:31
이미미 부장 | buzacat59@mediapen.com
RX 중심 러닝 제품군 확대…남성·일상 영역까지 고객 접점 넓혀
레깅스 넘어 운동과 일상 아우르는 ‘종합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레깅스 넘어 운동과 일상 아우르는 ‘종합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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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AI룸=이미미 기자] 여성 레깅스로 성장한 젝시믹스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키우는 동시에 남성 제품군과 일상 활용 제품까지 범위를 넓히면서다. 최근 고윤정·덱스를 전면에 내세운 26FW 캠페인 역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젝시믹스가 그리는 브랜드 확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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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가 레깅스에서 러닝으로 제품 영역을 넓히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을 AI로 재구성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1|레깅스에서 러닝으로…‘RX’가 넓힌 운동의 반경
여성 레깅스로 성장한 젝시믹스가 러닝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중심으로 계절과 운동 환경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달 23~29일 RX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은 직전 주보다 약 56% 증가했다. 러닝 수요 확대에 맞춰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러닝 행사 후원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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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가 러닝웨어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26FW 신제품을 중심으로 AI가 재구성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2|운동할 때만?…겨울 패딩 입고 일상으로
젝시믹스의 확장은 운동 종목에만 머물지 않는다. 26FW 시즌에는 고윤정과 덱스를 앞세워 ‘RX 에어 라이트 패딩 점퍼’를 선보이며 러닝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좁혔다. 레깅스를 통해 쌓아온 핏과 실루엣 노하우를 경량 아우터로 옮기고,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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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가 여성 레깅스에서 출발해 맨즈·러닝·골프·키즈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AI로 재구성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미디어펜 AI | ||
CUT 03|러닝·맨즈·골프·키즈까지…‘종합 액티브웨어’
최종 목적지는 특정 운동에 국한된 브랜드가 아니다. 젝시믹스는 여성 중심의 기존 고객층에서 남성으로 외연을 넓히는 한편 러닝과 짐웨어, 골프, 키즈, 일상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운동하는 순간부터 출근과 등교, 일상까지 소비자의 하루 곳곳으로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레깅스 강자’로 출발한 젝시믹스가 이제 그리고 있는 다음 장은,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입는 ‘종합 액티브웨어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