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BJFEZ, 부산 경제자유구역 입주사 금융지원 맞손
입력 2026-09-23 13:20:06 | 수정 2026-09-23 13:20:06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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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과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왼쪽)이 22일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입주기업 대상 기업대출 및 외환 등 기업금융 전 주기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 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원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의 공유와 금융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