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장애인 직원과 문화소통 '원팀 데이' 개최
입력 2026-09-23 16:17:27 | 수정 2026-09-23 16:17:27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 23명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행사 '원팀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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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 및 네일관리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문화 소통행사 '원팀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 ||
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공단이 지원한 수어통역사는 행사 전 일정에 동행해 청각장애 네일관리사들의 소통을 도왔다. 참석자들은 63빌딩 내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현대미술 기획전시를 관람한 뒤 뷔페 '파빌리온'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4년부터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도입하고 수도권과 경상권, 충청권, 호남권 등 전국 지역단에 네일관리사를 배치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트루컴퍼니'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9월 기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3.54%로 법정 의무고용률인 3.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네일관리사들은 당사의 소중한 원팀(One-Team) 구성원"이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