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울산·경남 등…"오프라인 효율화"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우리은행이 내년 1월 수도권 등 전국 영업점 10곳을 없애고, 인근 점포와 통합에 나선다.

   
▲ 우리은행이 내년 1월 수도권 등 전국 영업점 10곳을 없애고, 인근 점포와 통합에 나선다./사진=우리은행 제공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4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경남 등 자사 영업점 10곳을 통폐합한다. 구체적으로 △서울 5곳 △경기·인천·울산 각 1곳 △경남 2곳 등이다.

서울만 놓고 보면 종로구 광화문 D타워 출장소는 서울시청금융센터와 통폐합되며,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출장소는 전농동지점에 흡수된다. 또 강남구 개포역지점은 개포중앙지점으로, 마포구 서교동지점은 서교중앙금융센터로, 성북구 장위동지점은 석계역지점으로 각각 통폐합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21곳의 영업점을 통폐합한 바 있는데, 올해 7월에도 전국 영업점 37곳을 인근 점포로 통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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