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여전히 세네! 한국 다음 상대 '남미 강호' 우루과이 3-1 꺾어
입력 2026-09-25 07:04:40 | 수정 2026-09-25 07:04:4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일본 축구가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님미 강호 우루과이를 눌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FIFA 랭킹 17위)은 24일 일본 미야기의 큐앤드에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FIFA 랭킹 20위)와 친선경기에서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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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막판 두 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거뒀다. /사진=일본축구협회 공식 SNS | ||
일본은 전반 12분 마츠키 쿠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쿠류가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뒤 중앙으로 과감하게 치고 들며 때린 슛이 우루과이 골네트를 출렁였다.
우루과이가 반격에 나섰고, 전반 42분 동점골을 넣었다. 페데리코 비냐스의 슛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가 재차 밀어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일본의 막판 집중력이 빛났다. 후반 정규시간이 지날 때까지 두 팀은 균형을 이어갔는데, 후반 추가시간 일본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시오가이 겐토가 결승골을 넣은 데 이어 우에다 아야세가 쐐기골까지 작렬시켰다.
우루과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후 디에고 포를란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하며 이번 9~10월 A매치 기간 아시아 원정 투어에 나섰다. 일본전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한편,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A매치 친선경기를 치러 3-0 완승을 거뒀다. 오현규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추가골, 이동경의 쐐기골이 터져나왔다.
한국이 일본에 1-3으로 패한 우루과이와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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