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신재영, 2점차 리드 지킬까…부산과기대와 작전 대결
입력 2026-09-25 18:05:00 | 수정 2026-09-25 18:32:0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학기술대의 추격에 맞서 2점 차 리드 지키기에 나선다.
스튜디오C1은 오는 28일 공개되는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2’ 20회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이어진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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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 ||
앞선 경기에서 선발투수 신재영은 1회 초와 2회 초 주자를 득점권에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파이터즈는 2회 말 이택근의 2루타와 정성훈의 볼넷, 정의윤의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김재호의 선제 적시타와 정근우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섰다.
3회에도 마운드를 지키는 신재영은 부산과기대의 번트 작전에 흔들린다. 다음 타자 역시 배트를 짧게 잡고 출루를 노리면서 파이터즈를 압박한다.
양 팀 감독의 작전 대결도 펼쳐진다. 부산과기대 이승종 감독은 연이은 작전 지시와 선수들의 기동력으로 반격을 시도한다. 김성근 감독은 포수 박재욱에게 지시를 전하며 대응에 나선다.
타선에서는 박용택과 이대호가 추가점을 노린다. 두 사람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투수를 상대한다. 상대의 묵직한 공에 맞서 스윙을 이어가지만, 두 타자의 결과는 엇갈린다.
파이터즈가 리드를 지키고 시즌 12승을 거둘 수 있을지, 오는 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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