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추석 맞아 90분 확대 편성…김연자·손빈아 출격
입력 2026-09-25 17:30:00 | 수정 2026-09-25 18:29: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9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1TV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2184회를 경기도 양주시 편으로 꾸미고, 추석을 맞아 90분간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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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7일 방송하는 KBS 1TV 예능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주시 편. /사진=KBS 제공 | ||
이날 초대가수로는 김연자, 손빈아, 신승태, 지원이, 성민이 출연한다. 성민의 ‘갓생’을 비롯해 지원이의 ‘없을걸’, 신승태의 ‘사랑불’, 손빈아의 ‘땡큐’ 무대가 이어진다. 김연자는 ‘쑥덕쿵’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개인기로 무대를 채운다. 초등학생 참가자는 ‘영일만 친구’를 부르고, 부부와 자매 참가자들은 2000년대 감성을 담은 노래 대결을 펼친다. 부모와 딸이 함께 출연한 가족 참가자는 그룹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인다.
웹툰작가 두 사람은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마법 소녀’를 부른 뒤 MC인 코미디언 남희석에게 직접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한다. 일터에서 사고를 겪은 뒤 하반신이 마비된 참가자는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라 ‘푸르른 날’과 ‘흙에 살리라’를 부른다.
제작진은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한바탕 웃고 가슴 찡한 감동까지 나눌 수 있도록 90분 확대 편성을 준비했다”며 “세대와 사연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신명 나는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주시 편은 오는 27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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