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첫 中 EP ‘9’ 발매 D-1…“성장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입력 2026-09-27 16:30:00 | 수정 2026-09-27 17:08:3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준이 첫 중국 EP ‘9’ 발매를 하루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준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첫 중국 EP ‘9’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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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세븐틴 준. /사진=플레디스 제공 | ||
‘9’는 고양이가 수행을 거쳐 아홉 개의 꼬리를 얻으면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 민간 전설 ‘구명묘요(九命猫妖)’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이다. 낯선 감정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며 온전한 ‘나’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았다.
준은 이번 신보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호기심과 설렘, 기대, 질투와 의심, 권태와 용서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9’는 새로운 시도가 다채롭게 담긴 앨범”이라며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팬 분들께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가수 준’으로서 저를 각인시키고 싶다는 작은 야심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된 8편의 트레일러에는 준이 새로운 세계를 만나 여러 감정을 겪는 과정이 담겼다. 네 번째 트레일러 ‘컨커(Conquer)’와 마지막 트레일러 ‘인워드(Inward)’에는 신곡 음원 일부가 삽입됐으며, 키 오브젝트 ‘디 얼터 오브 나인(The Alter of NINE)’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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