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로 대한민국 컴백
입력 2026-09-28 15:06:21 | 수정 2026-09-28 15:06:21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10월 28일 신작 국내 개봉 확정...알래스카 오지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역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톰 크루즈와 더불어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인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지난해 6월 개봉해 국내에서 52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던 영화 'F1 더 무비'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국내 팬들을 찾는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극한 생존 어드벤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오는 10월 28일 국내 정식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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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가 새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로 한국 팬들을 다시 찾는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는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적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 분)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만을 의지한 채 탈출을 감행하는 극한의 생존 드라마다. 북미 개봉 직후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알래스카의 가혹한 험지에 고립된 제임스와 오딘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을 영상에 생생하게 담았다. 전직 특수부대원다운 생존 본능으로 지도를 펼쳐 최적의 탈출 동선을 파악하는 강인한 모습부터, 이빨을 드러내는 야생 동물의 위협에 맞서 총구를 겨누는 제임스의 날 선 감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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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의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
거센 강물 위 나무다리를 건너며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과 늪에 빠져 절박해진 순간 등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서로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깊은 유대감을 보여준다. 찢겨나간 옷과 수척해진 몰골은 이들이 헤쳐 나가야 할 사투의 강도를 가늠케 한다.
특히 이번 신작은 영화 '퓨리'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재회작으로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래스카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생존 미션과 브래드 피트 특유의 선 굵은 아우라가 어우러져 올가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한국 관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압도적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는 오는 10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