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K리그를 알린다.

LA한인축제는 한국의 음식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미국 내 한인 문화축제로, 지난해 약 40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29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 LA한인축제에서 K리그를 알리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2년 연속 ‘K리그 데이’ 뷰잉파티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LA한인축제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현지 방문객들에게 K리그를 소개할 예정이다.

K리그 홍보 부스에서는 K리그 구단·연고지 소개, K리그 퀴즈, 경품 추첨, 어린이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을 위한 기념품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K리그 공식 해외 SNS 채널과 글로벌 OTT 플랫폼 ‘K리그 TV’를 소개해 현지 방문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K리그 소식을 접하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홍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K리그를 알릴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은 "이번 LA한인축제를 계기로 북미 지역에서 K리그를 알리는 한편, 현지 스포츠·문화 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해외에서 K리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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