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출 앞둔 고3 학생들 대상 금융교육 신청 접수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진학·취업 등으로 곧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출전(前) 금융소양교육'을 전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금융감독원은 진학·취업 등으로 곧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출전(前) 금융소양교육'을 전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금감원은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20일부터 전국 고등학교로부터 일반계·직업계를 구분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연말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짧은 시기에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범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교육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금융사를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로 사회 진출 전에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으로 일반계고·직업계고에 맞춤형으로 강의를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자본시장 관련 내용(무리한 주식투자 주의, 건전한 금융 투자법 등) 및 청소년 불법 도박·사금융 피해 예방 관련 비중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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