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노사, 인니 찌레본에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15대 기증
입력 2026-09-30 16:14:19 | 수정 2026-09-30 16:14:19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국내를 넘어 해외 사업장 지역사회로 사회적 책임(USR) 실천 행보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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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지역에서 찌레본 군수와 보건국장 등 현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기증식을 열었다./사진=중부발전 | ||
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지역에서 찌레본 군수와 보건국장 등 현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는 중부발전 노·사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해외사업장 확대 협약’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15대는 회사 및 임직원 기부금과 중부발전 노조의 투쟁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찌레본 지역 보건센터 3개소에 전달됐다.
중부발전 노사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발전소 주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기부한 차량은 총 26대다. 올해는 이러한 ‘K-USR’ 활동을 중부발전의 해외 주요 사업장인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인근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현지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쳤다.
이영조 사장은 “노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뜻을 모아 해외사업장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사업과 연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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