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소진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앞장
입력 2026-09-30 15:10:37 | 수정 2026-09-30 15:10:3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하나 On, 청년 On' 출범…청년 소상공인 15개팀 참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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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
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중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날 출범식에서는 전국의 참여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LED 점등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참여팀별 프로젝트 사례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각 상권의 현안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지난 6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3개월 간 지역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행사와 집객 프로그램,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 △예산지원 △맞춤혐 금융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