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지표 시각화 및 통합 관리 '배당플래너' 신설로 편의성 제고
수령 내역·세금 확인부터 국내외 종목 미래 배당 시뮬레이션까지 지원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배당 투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당주와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발맞춰 종목 탐색부터 자산 관리, 세금 확인, 미래 설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 신한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배당 투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우선 종목 현재가 화면에 배당수익률과 최근 배당금 등 핵심 지표를 시각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ETF 순위 메뉴 내 배당 및 커버드콜 분류를 넓히고 테마 메뉴도 신설했다. 새로 도입한 '배당플래너'는 보유 자산과 연계해 수령 배당금 내역을 한눈에 보여주며, 사내 'Tax포털'과 연동해 배당소득 관련 세금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주식 보유 종목의 예상 배당금과 월별 배당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미래 설계 기능을 더했다. 해외 ETF 투자자의 경우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건별 예상 배당 수준도 사전에 가늠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배당 투자 열기에 맞춰 정보 탐색부터 미래 현금 흐름 설계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자산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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