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상위 1% '우수인증설계사' 1602명 선정
입력 2026-09-30 16:11:53 | 수정 2026-09-30 16:11:53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 전속 모집종사자의 약 1%에 해당하는 1602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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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손해보험협회 | ||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정착과 손해보험 모집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손해보험 최고의 모집종사자를 선정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를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16번째 인증을 맞이해 손해보험 모집종사자 최고의 영예에 걸맞은 차별성을 부여하고 상징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를 대상으로 유지율·계약건수와 같은 주요 모집실적 등을 면밀히 심사해 전체 전속설계사 상위 1% 수준의 모집종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최연소 33세부터 최고령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증자가 선정됐으며, 60대가 774명(48.3%)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30년 이상 경력자가 777명(48.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20년 이상 30년 미만이 639명(39.9%)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이 있는 인증자들이 다수 선정됐다.
인증자에게는 ‘상위 1% 모집종사자’라는 명예를 부여함과 동시에 그간의 완전판매 및 계약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는 성실한 영업활동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돼 영업활동 성과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인증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홍보 홈페이지 운영, 청약서 내 인증 로고 삽입, 지면 광고 등 언론 홍보, 상패·배지 등 기념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선정 방식 개편에 맞춰 ‘상위 1%’를 형상화한 상패를 새로 제작해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