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
입력 2026-09-30 16:25:57 | 수정 2026-09-30 16:25:57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현대해상은 최경주복지회와 공동 주최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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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해상 | ||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2억5000만 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으로 진행되며, 현대해상과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 최경주가 코스 세팅부터 선수 지원, 갤러리를 위한 특별한 경험 마련까지 세심하게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 역시 K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호스트 최경주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페럼클럽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가 출전하고, 여기에 국가대표이자 아마추어 1, 2위인 손제이, 김민수도 합류하면서 유망주와 베테랑이 함께 기량을 겨루는, 다양한 세대를 잇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선수 최우선’의 철학을 가진 대회인 만큼 올해도 참가 선수들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출전 선수 참가비는 물론, 선수와 캐디를 위해 연수원(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을 공식 숙소로 제공하며, ‘프로암’을 생략하고 대신 선수들을 위한 연습일을 이틀간 제공한다. 올해는 ‘클럽 클리닝 서비스’까지 추가해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을 위해 갤러리 플라자에는 다양한 경품과 먹거리, 스탬프 투어를 포함한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추첨을 통해 안마기기, 라운딩 이용권 및 건강기능식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고 특히 현대해상의 브랜드 슬로건을 연상할 수 있는 ‘마음하트빵’을 현장에서 따뜻하게 구워 갤러리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11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대회에도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선수들의 멋진 샷과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현장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