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추가 편성된 경기는 1차 잔여 경기 일정에서 우천 취소된 후 편성되지 않았던 11경기이며, 10월 12일(월) 정규시즌이 마무리된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12일에는 롯데-두산(잠실), KT-삼성(대구), LG-KIA(광주) 3경기가 편성됐다.

   
▲ 표=KBO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 다음 날 동일 대진이면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 ①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②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18시 30분, 토요일 17시, 일요일 및 공휴일 14시이다. 단, 10월 10일(토) 경기는 다음 날 경기를 위한 이동을 고려해 해당 구단 요청 시 14시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또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일 사이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둘 예정이다. 정규시즌 1위, 5위 구단이 두 팀일 경우에는 KBO 리그 규정에 의거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또는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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