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협력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일환…연제구서는 첫 개소
노후 시설 전면 교체해 안전 확보…2024년부터 누적 19억원 후원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탰다.

   
▲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KRX 통통꿈놀이터 20호 완공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1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서 'KRX 통통꿈놀이터' 20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해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부산시청 및 연제구청 관계자와 인근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해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바닥면을 전면 교체하고 복합놀이대, 흔들 놀이기구, 원통 미끄럼틀 등 다양한 신규 놀이시설을 설치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놀이터 완공은 한국거래소가 부산시와 손잡고 추진 중인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부산 전체로는 20번째, 연제구 내에서는 첫 번째로 문을 연 놀이터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24년부터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시설 개보수,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19억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향한 지원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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