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선임
입력 2026-10-01 16:05:18 | 수정 2026-10-01 16:05:1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상임이사에 장진엽·김현 각자 선임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일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각자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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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혁 기보 신임 전무이사, 장진엽 기보 신임 상임이사, 김현 기보 신임 상임이사./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
이종혁 신임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단국대사대부고,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국정운영 경험을 쌓았다. 정책기획과 조정 능력,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기보의 정책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장진엽 신임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덕원고,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기보에서 미래혁신연구소장, 기술보증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영 현안과 정책 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기획 역량과 원만한 대인관계, 조직관리 능력을 토대로 기보의 주요 정책과제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살레시오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기보에 입사했다. 성과평가실장, 중앙기술평가원장을 거쳐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서울서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인사·예산운영·성과관리 등 경영관리 주요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경영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선임된 상임임원 3인의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