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리오넬 메시가 오는 2020년 두바이 세계엑스포 홍보대사에 선임됐다. 메시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5번째로 수상하며 역대 최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13일 두바이 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 림 알 하시미 단장은 "메시는 단순히 축구를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자신의 경기력으로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능력이 있다"며 "우리 행사의 글로벌 홍보대사가 갖춰야 할 것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두바이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예술, 음악, 문화, 언론 분야에 걸쳐 추가로 홍보대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두바이 세계엑스포는 오는 2020년 10월 20일에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