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푸른길', 11월 20일 공개
입력 2026-10-02 18:05:00 | 수정 2026-10-02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형사로 만나 공조한다.
넷플릭스는 2일 "새 시리즈 '푸른길' 공개일이 11월 20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
||
| ▲ 오는 11월 20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푸른길' 배우 손석구(왼쪽)와 나가야마 에이타. /사진=넷플릭스 제공 | ||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손석구와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개된 2종의 공개일 발표 포스터에는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손석구 분)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 분)이 각각 일본과 한국 뒷골목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뒤로는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힌 의문의 메시지가 띄워져 있다.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은 기괴한 살인'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예고편은 급하게 사건 현장으로 뛰어가는 김석과 이노세의 모습으로 시작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들이 과연 국경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푸른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제에는 한준희 감독과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이 참가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