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테이크’ 잠실 2호점 개점…"연내 4개점까지 확대"
입력 2026-10-02 10:54:33 | 수정 2026-10-02 10:54:33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1호점 흥행 바탕으로 서울 주요 상권 출점 확대
잠실점 '벨리곰' 협업 콘텐츠로 고객 접점 강화
잠실점 '벨리곰' 협업 콘텐츠로 고객 접점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규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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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 '테이크' 잠실점 전경./사진=아워홈 제공 | ||
아워홈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테이크 잠실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테이크의 두 번째 매장으로, 234평 규모에 240석을 갖췄다. 아워홈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상권 특성을 고려해 매장을 구성했다.
테이크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열며 뷔페 시장에 진출했다. 오픈 이후 점심·저녁 주요 시간대 예약과 현장 방문이 이어지며 지난 9월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아워홈은 1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내 추가 출점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290석·302평 규모의 3호점을 열고, 12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290석·290평 규모의 4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잠실점에서는 개점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벨리곰'과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이크의 다채로운 글로벌 메뉴에 반한 벨리곰이 음식을 가득 담아 미식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다.
먼저 오는 11월26일까지 벨리곰의 상징색인 핑크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 디저트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미니 벨리 도넛', '핑크 자몽 모히토', '러블리 크림 브라우니', '스트로벨리 바크 초콜릿' 등이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장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벨리곰 사건일지’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오는 4일에는 벨리곰이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잠실점 오픈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채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